친환경 의정활동 전국 최우수 지방의원 발표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는 지속가능하고 생태적으로 건전한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친환경적인 지역사회 발전을 주도해 온 친환경 최우수의원을 발굴 격려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고자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 3500여명의 의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최우수의원을 선정 발표했다.
광역 15명, 기초 16명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이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250여개를 대상으로 선정한 결과이다.
광역의원
(의원명 가나다순)
김광수 서울특별시의회
김명호 경상북도의회
김 탁 전라남도의회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맹정호 충청남도의회
심현영 대전광역시의회
유병국 충청남도의회
이상갑 부산광역시의회
이성용 경상남도의회
이순자 서울특별시의회
이정훈 경기도의회
장흥순 서울특별시의회
정준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최인정 전라북도의회
한명희 서울특별시의회
기초의원
(의원명 가나다순)
권락용 경기도 성남시의회
김영애 충청남도 아산시의회
김유화 전라남도 여수시의회
민경자 경기도 구리시의회
박용화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소심향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신무연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신성진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오다겸 부산광역시 사하구의회
이민희 경상남도 창원시의회
임지훈 인천광역시 부평구의회
정병택 경상북도 경산시의회
조정식 경기도 성남시의회
최은순 충청남도 보령시의회
한병철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한은정 경상남도 창원시의회
지난 10월부터 전국 250여개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환경 분야 의정활동이 타에 모범이 되는 광역의원 15명, 기초의원 16명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 선정은 2009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정웅문 환경신문 에코뉴스 회장, 이보삼 환경경영연구소장, 배공영 협동조합에코굿 이사 및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환경연구위원 등 7명이 공문을 발송하여 신청서 및 공적서를 보내온 총 63명을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10월부터 2개월여에 걸쳐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전체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의 가치를 평가했으며,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하여 종합적으로 선정했다.
또한 기존의 협의의 개념인 물, 공기, 쓰레기 문제를 포함하여, 기후변화, 지속가능, 에너지, 건강, 조경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광의의 개념을 적용하여 평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수상의원들의 자세한 공적내용은 “에코 열정 2015”라는 사례집으로 발간되어 전국 지방의회에 전파되어 우수한 사례가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이재성 회장은 “프란치스코 교황,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세계 지도자들이 환경문제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세계는 환경을 중심으로 새로운 질서가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의 지도자들인 지방 의원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은 지역의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고 평가하고 “이번에 수상한 의원들은 환경 분야의 의정활동은 물론이고 일반 의정활동에서도 타에 모범이 되는 활동을 한 것으로 수상자들의 우수사례를 책자로 발간하여 전파되도록 할 것이며 수상자들은 앞으로도 환경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평가,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 평가 등의 평가사업을 하고 있으며,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건강주택포럼 등 다양한 환경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표적인 환경 대안단체이다.
선정경과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는 2015년 11월 전국의 광역 및 기초단체 의원 3,500여명에게 이메일로 공문을 발송했으며, 11월15일부터 접수가 시작되어 11월 30일까지 접수를 마감했다. 접수양식은 신청서와 공적조서로 이루어져 있고, 공적조서는 일반 의정활동과 친환경의정활동으로 나누어 서술형으로 기재하도록 했으며, 이는 의정활동 전반에 결처 성실성과 지역발전 기여도를 평가하기 위함이다. 본 심사는 환경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환경연구위원들이 맡았는데 환경연구위원은 공공기관, 환경단체, 전문가 등 모두 3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가방법
평가방법은 의원들이 제출한 공적서를 바탕으로 정책대안의 심층도, 지속가능성, 지역 균형발전성, 개선 실현성과 기여도로서의 가치를 평가하였으며, 환경관련 조례 제정 등 직접적인 의정활동은 물론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 의정활동을 통한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의 중요도 등을 모두 반영했다. 평가를 위한 항목을 나열한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환경개선 효과와 심층성 그리고 환경개선 영향력 및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고 최종적으로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하여 종합적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기존의 협의의 개념의 수질 대기 폐기물 등의 환경에서 기후변화, 지속가능, 물, 에너지, 건강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광의의 개념을 적용하여 평가했다.
평가기관 소개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1998년에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건강주택, 실내공기, 녹색생활 등 국민생활환경 문제와 물, 환경보전, 환경에너지, 녹색구매, 지속가능경영 등 국가녹색발전과 관련한 환경문제에 대해 정보 수집 및 연구 활동을 통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대안단체이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건강주택포럼, 환경에너지포럼 등의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친환경도시평가사업인 에코시티 선정사업,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 선정 등도 하고 있다. 환경센터는 이러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도시 컨설팅, 환경공약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컨설팅, 환경관련 법이나 제도의 개선 및 제정 컨설팅 등 환경정책컨설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발하여 지역이나 국가의 환경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각 지역에서 물의 날 환경의 날 등에 진행하는 환경행사 및 포럼 및 세미나 등의 행사 운영 및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의 친환경도시평가인 에코시티 평가 방법 등에 관하여 국제기구에서도 자문을 구할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