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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코알라 예쁜 모습을 지켜주세요. 해피빈 모금활동
✍️ keric 📅 2012.03.06 00:00 👁 70
코알라는 아주 예쁘고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는 동물입니다. 느릿느릿 여유도 많고 대부분의 시간을 잠을 자면서 지낸다고합니다. 그렇지만 이 예쁜 동물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고합니다. 바로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서식지 파괴와 질병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코알라는 유칼리나무 잎만을 먹고 사는 독특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기후변화로 이 나무가 변하거나 사라지면 살 수가 없게되는 것입니다. 또한 너무 느려서 새로운 서식환경을 찾아가기도 어렵습니다.
 
유칼리나무 잎은 영양분이 거의 없고 독성이 있어 다른 동물들은 먹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코알라 참으로 신기하지요? 또 하나 코알라는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칼리잎에서 수분의 대부분을 섭취합니다. 그래서 "물이 없다"는 뜻의 코알라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물론 아주아주 가끔은 개울에서 물을 마시기도 한답니다.
 
유칼리잎을 주식으로하는 코알라는 하루에 많게는 800g이나 먹어치운답니다. 코알라는 아주 게으른 동물입니다. 비가 와도 피하지 않고, 집도 만들지 않으며 나뭇가지에 붙어 지냅니다. 대부분의 시간 무려 20시간이나 잠을 자고 나머지 시간은 먹는데 사용합니다. 물론 쉬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 독특한 동물이 멸종위기라고 합니다. 앞으로 이 동물을 볼 수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환경기후변화부 댄루니 박사는 기후변화로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기온상승으로 유칼리나무가 사라지는 것을 그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는 대기 중에 배출가스로 유해물질이 많아지고 이것이 유칼리잎의 영양가를 떨어뜨리며 이로인하여 병에 걸린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금 코알라 상당수가 질병으로 고생하고 죽어가고 있답니다.
 
호주국립대 빌 폴리 교수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유칼리잎이 가죽처럼 변하고 있는데 그 원인이 기후변화라고 합니다. 공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면서 유칼리잎의 질소 등 영양분은 감소하고 독성물질인 타닌산은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국제자연보호연맹(IUCN)도 지구온난화로 생존위협에 처한 멸종위기 동물 10종 가운데 코알라를 포함시켰습니다. 이외에도 호주코알라협회도 멸종위협을 경고했습니다. 현재 4만마리 정도 있는데 이는 18세기 수백만마리에서 엄청나게 줄었다는 것입니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10만마리는 있었다고 합니다. 이 추세로 나가면 30년 이내에 멸종할 수도 있다는 경고도 있습니다. 먹이나 서식지가 한정되어 있는 동물들에게 기후변화는 아주 치명적입니다. 느리기까지 하여 개 등의 다른 동물들의 공격을 쉽게 받고, 도로를 건너다가 자동차여 치여죽는 코알라가 늘고 있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호주의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코알라를 잃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너무 크고 거창하고 막연하게 걱정만 할 것이 아니라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실천을 하면됩니다.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자원을 낭비하면서 발생시키는 온난화 물질을 줄여야합니다.
 
가까운 거리 자전거 타기, 불필요한 전등끄기,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 끄기, 친환경상품 사용하기 등이 그것입니다.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멸종위기 종을 지키기 위하여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방지 캠페인, 자전거포럼의 운영, 친환경상품 사용하기, 녹색선물하기 등 구체적인 실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중고 학생들에게 이러한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교육활동도 벌이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병에 걸려 죽어가고 있는 코알라를 지키기 위하여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모금 활동에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위의 주소를 클릭하면 네이버 해피빈으로 접속이 됩니다.
 
네이버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접속을 한 후에 콩이 있는지 확인하신 후 기부하여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콩 1개당 100원씩 모금이 되어 기후변화로 사라지는 동물들을 지키는데 사용됩니다.
 
문의 : 02-714-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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