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는 2015년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여 국민생활환경과 국가환경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을 평가하여, <2015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으로 선정했다.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이석현(새정치민주연합, 경기 안양시동안구갑), 이인영(새정치민주연합, 서울 구로구갑), 한정애(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의원을 선정했다.
국토교통위원회에서는 김태원(새누리당, 경기 고양시덕양구을), 박수현(새정치민주연합 충남 공주시), 이완영(새누리당, 경북 고령군성주군 칠곡군) 의원이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서는 김한표(새누리당, 경남 거제시), 박완주(새정치민주연합, 충남 천안시을), 이원욱(새정치민주연합, 경기 화성시을) 의원이 선정됐다.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김성주(새정치민주연합, 전북 전주시덕진구), 이명수(새누리당, 충남 아산시), 최동익(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의원이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는 김승남(새정치민주연합, 전남 고흥군 보성군), 김우남(새정치민주연합, 제주 제주시을), 박민수(새정치민주연합, 전북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이이재(새누리당, 강원 동해시 삼척시), 황주홍(새정치민주연합, 전남 장흥군 강진군 영암군) 의원이 선정됐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는 윤관석(새정치민주연합, 인천 남동구을), 이상일(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이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2006년부터 매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을 선정하여,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회의원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환경노동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6개 상임위원회와 자료를 보내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했으며 총 150여명의 대상 국회의원 가운데 심사 자료를 보내준 72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모두 19명을 선정했다.
평가방법은 각 감사위원이 작성 배포한 정책보고서, 보도자료, 질의자료 등을 통하여 1차적으로 국감 준비정도, 정책대안의 심층도, 지속가능성, 국가균형발전성, 개선 실현성과 기여도로서의 가치를 평가하였으며, 국정감사장 방문 평가,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하여 종합적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기존의 협의의 개념의 환경에서 기후변화, 지속가능, 물, 에너지, 건강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광의의 개념을 적용하여 평가했다.
지역별로는 비례(3), 충남(4), 경기(2), 전북(2), 전남(2), 서울(1), 인천(1), 강원(1), 경북(1), 경남(1), 제주(1)에서 고루 배출했으며 정당별로는 새정치민주연합 13명, 새누리당 6명이 선정되었다. 김우남 의원은 5회 이완영 의원은 4회, 이명수 의원 3회 연속하여 베스트의원으로 선정됐다.
대체적으로 대부분의 국회의원이 국감 준비정도나 정책적 심층도가 높이 평가되었으며, 정책 자료집 등을 통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 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특히 이번에 친환경베스트의원으로 선정된 국회의원들은 철저한 자료준비와 현장조사 등을 통하여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제시하는 모습이 우수했다. 각 의원들의 활동사항과 평가 원 데이터는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국정감사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keric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이재성 회장은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가 행정부에 대한 정책 및 예산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것은 정책의 방향을 바로잡고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긍정적인 제도로, 특히 지속가능성에 근거한 정책의 추진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에서 감사위원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친환경적인 의정활동은 참으로 중요한 국회의원의 역할”이라며 “이번에 베스트 의원으로 선정된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국회의원들이 앞으로 보다 친환경적인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최근 들어 환경문제는 전 세계적인 관심분야로 농업, 에너지, 건설, 해양, 교육,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려되어야 할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며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온 국정감사친환경베스트의원 선정으로 각 상임위별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컸다.”고 평가했다.
한편 국정감사친환경베스트의원 시상식은 2015년 10월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1998년에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건강주택, 실내공기, 녹색생활 등 국민생활환경 문제와 물, 환경보전, 환경에너지, 녹색구매, 지속가능경영 등 국가녹색발전과 관련한 환경문제에 대해 정보 수집 및 연구 활동을 통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대안단체이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건강주택포럼, 환경에너지포럼 등의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친환경도시평가사업인 에코시티 선정사업, 전국 지방의회 최우수 친환경 의원 선정 등도 하고 있다.